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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アカデミー編SS①後編

※多分読んでも本国最新話のネタバレに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気になる方はbackしてください。

半分はpapagoで翻訳した韓国語です。절반은 papago로 번역한 한국어입니다.

 

 

 

入浴場の扉がガチャリと開かれて、戸惑う私の前に一糸まとわぬ美しい女神が現れたその瞬間、世界が止まったような感覚が私を襲った。

 

お互いに一歩も動くことも出来ず、ロティーのしっとりと濡れた透き通る肌と亜麻色の髪から滴る水滴だけが幻想的な音を奏でながらその場を支配した。

 

ティーのいつもは眼帯で隠されていた潰された片目と私を捉えた金色の瞳からは感情を窺い知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が、少し開かれた魅惑的な唇はかすかに震えていた。

 

いつも無造作に着ているローブの上からは想像もつかないような均整の取れた艶やかな肢体の中央にある二つの膨らみの頂点にはピンク色の可愛らしい蕾がまるで咲く時を待つように鎮座している。

 

すらりと伸びた両足の付け根から覗く、亜麻色の和毛の奥に隠された花園を想像したとき、ロティーは現状にやっと気づいたのか小さく悲鳴を上げて後ずさった拍子に滑ってバランスを崩し後ろに倒れそうになった。

 

私はとっさにロティーに駆け寄って彼女の背中に腕を回したが、湯場の水気に足を取られてそのまま彼女を抱き込んで庇いながら折り重なるように倒れこんでしまった。

 

ティーの頭を庇いながら衝撃に閉じていた目を開けながら頭を持ち上げると、驚きに目を見開いたロティーの顔が目の前にあった。

 

一緒に倒れこんだことでお互いの身体は密着していた。ロティーの控えめな双丘は私の胸板に潰されて形を変えていて、初めて触れた彼女の柔肌はまるで最初から私のためにあったかのようにぴったりと吸い付いているようだった。

 

湯上りのロティーから立ち上る魅惑的な香りに眩暈を感じながらも、彼女の吐息が感じられるほど唇が触れるか触れないかの距離でロティーの金色の瞳に囚われた私は、頭と下半身に熱が集まるのを自覚しながら身体を少し起こして言葉をしぼりだした。

 

「ロティー、大丈夫?」

「いや…お前の方こそ大丈夫か……?」

 

私の下からじりじりと抜け出そうとするロティーに顔を指さされて、私は自分の鼻の下を伝う液体に気づいた。ぽたぽたと鼻から流れ落ちた血が、ロティーの真っ白な乳房の上に沢山の紅い華を咲かせるのを見た瞬間、私の意識はそこで途絶えた。

 

· · · • • • ✤ • • • · · ·

 

目覚めると、ベッドの天蓋が視界に入った。なぜ私が寝ているのか全く記憶がなかったが額の上に置かれた濡れた布を手に取ったとき、横から不意に声をかけられた。

 

「起きたか」

 

声の方に向くと、苦笑いをして私を見ているロティーがベッドの横に椅子を置いて座っていた。私の手から布を取ったロティーは、布を水に浸して絞り再び私の額にのせた。その拍子に彼女の白いネグリジェの胸元から僅かに胸の谷間が見えて、ロティーの乳房に咲いた紅い華が脳裏に蘇り先ほどのことを思い出した。

 

「ロティー……何で…」

 

きまり悪そうな顔をしたロティーが顔の前で両手を交差するように手を振って言った。

 

「別にお前の浴室に侵入したわけじゃないからな。案内された部屋が何故かお前の部屋と繋がってたんだ」

「え……?」

 

そういうことかと合点がいった。どこの部屋を使っても良いと言ったのは私だから侍女長に責任はないけれど、よりにもよって大公妃の部屋に案内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長らく使われていないが手入れは欠かされていないし、確かにあそこならどの客間よりも最高級の部屋ではあるが……。

 

頭を抱えた私を見て、さらにロティーは言葉を続けた。

 

「お前が倒れたあと私が部屋に運んでちゃんと色々収まってから侍従を呼んだから、お前の大公としての体面は私が親友として守ってやったからな。まったく、熱があったくせに体調の悪い時に風呂なんて入ってはだめだろう」

 

得意げに腰に手を当てて胸を張るロティーのその言葉を聞いた私は、蒼白になってロティーを見た。つまり、色々とは? あのときの私は確か全裸でしかも下半身は……。アレを見られた? ロティーに?

 

片思いをしている女性の上に全裸で鼻血を出して倒れかかり、あまつさえ自分の分身の高ぶりまで見られたと知った私は死にたくなって両手で顔を覆った。大公としての体面は守られたかもしれないが、男としての面子は丸つぶれだった……。

 

「ど、どうした? もしかして私がお前の裸を見たことを気にしているのか? 確かに見てしまったがお前だって見たのだから相子だ、もう忘れろ。全部熱のせいだってちゃんとわかっているから……」

 

指の隙間から見えるロティーは慌てたように私を見ていた。先ほどとは違い、服も着ているし眼帯もしている。まるでさっきまでの出来事が夢の中の事のように。

 

────── 君は忘れられるんだな……。

 

どうしたら忘れられるというのだろう? 初めて目にした君の美しい双眸、重なり合う素肌と強く響く鼓動、唇にかかる吐息やあの瞬間のすべてを、たとえ君が忘れてしまったとしても私はきっと一生忘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

 

私が額の布を取り去り上半身を起こして彼女の顔をじっと見つめていると、ロティーは気まずそうに苦笑しながら自分の眼帯で覆われた片目を押さえて呟いた。

 

「風呂ではいつも外してるんだが醜いものを見せてしまってすまなかったな」

 

醜い? 信じられない言葉を聞いて私はロティーの眼帯を押さえた手を取ってそっと眼帯の紐を解き、頬に手をあてたまま告げた。

 

「醜くなんかない。綺麗だった……。全部…」

 

熱のせいなどではない、心から思った言葉だった。髪も、身体も、色を失った瞳やその傷跡さえも、君を形作るすべてのものが言葉ではたとえようのないほどに美しくて、涙が出るほど愛しかった。君の姿かたちがいつか年老いて変わったとしても、私は君を愛することを止められない、きっと永遠に。

 

「ロティー、君とずっと一緒にいたい...」

 

黄金色の瞳を揺らしながら私を見つめるロティーをそのまま強く抱き込むように胸の中に閉じ込めた私は、目に涙が溜まるのを感じながら彼女をベッドの中に引きずり込むように倒れこんだあと再び意識を失った。

 

· · · • • • ✤ • • • · · ·

 

カーテンの隙間から差し込む朝の光を浴びながら、何やら胸元でごそごそと動く気配に気づいて私の意識は浮上した。

 

下を見ると、収まりが良い所を探すように胸板に顔をすり寄せながら私に抱きついて眠るロティーがいて、驚いた私の心臓がドンドンと音を立てて喚きだすのを感じた。慌ててロティーを抱きしめている腕を緩めて状況を確認するが、お互いに服は着ていて特に乱れたところもなかった。

 

私が抱きしめたところまでは覚えているから、おそらくそのままロティーと一緒にベッドに倒れこんだんだろうと想像はついた。

 

ティーが私の腕から抜け出さ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色良い返事が貰えるだろうか? 私はそう期待して、彼女を引き上げるように強く抱きしめながら首元に顔を埋めた。

 

そのとき、ふとロティーの胸元に目が行った。おそらく侍女長に渡されたのだろう、ロティーが選ばなそうな少し胸元の開いたネグリジェ。その胸元を見てまた昨夜の紅い華を思い出した私は、ロティーの首筋に吸い付いて紅い華を咲かせた。

 

────── 今はこれでいい。けれど、いつかきっと……。

 

· · · • • • ✤ • • • · · ·

 

あのあとしばらくして目を覚ましたロティーは少し顔を赤くして飛び起きたが、怒るでもなく私の額に手をあてて熱がないことが分かると優しく笑った。

 

「まったく……いくら熱に浮かされて寂しかったからと言っても、女性をベッドに引きずり込むなんて親友の私だからよかったものの、普通の女性なら勘違いさせてしまうぞ」

 

ベッドから降りて眼帯をつけながら振り返って良い笑顔で忠告するロティーを信じられない目で眺めた私は、いつかロティーに告白するときは絶対にストレートに愛を告げると心に決めた。

 

end

 

おかしいな?最初にアカデミー編SS書き始めたときはただのコメディーにするはずだったんだけどただのラッキースケベに……何でこんなことに?🤣🤣

そういえば原作のアカデミー編でジェフリーのことをジェフ様って呼んだ年配の婦人ってばあや的な人なのかな?名前さえ分かればなあ🤔

 

 

 

 

목욕장 문이 덜컥 열리며 당황하는 내 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름다운 여신이 나타난 그 순간 세상이 멈춘 듯한 감각이 나를 덮쳤다.


서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한 채 로티의 촉촉하고 젖은 투명한 피부와 아마색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만이 환상적인 소리를 내며 자리를 지배했다.


로티의 평소에는 안대로 가려져 있던 찌그러진 한쪽 눈과 나를 포착한 금색 눈동자에서는 감정을 엿볼 수 없었지만, 살짝 열린 매혹적인 입술은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늘 아무렇게나 입고 있는 로브 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균일하고 윤기있는 지체 중앙에 있는 두 개의 부풀림 꼭대기에는 분홍빛 아기자기한 꽃봉오리가 마치 필 때를 기다리듯 진좌해 있다.


늘씬하게 뻗은 두 다리의 밑둥을 통해 들여다보는 아마색의 와모 안쪽에 숨겨진 화원을 상상했을 때 로티는 현상을 겨우 알아차렸는지 작게 비명을 지르며 뒤로 밀리는 바람에 미끄러져 중심을 잃고 뒤로 쓰러질 뻔했다.


나는 재빨리 로티에게 달려가 그녀의 등에 팔을 둘렀지만 탕의 물기에 발이 떨어져 그대로 그녀를 끌어안고 감싸면서 접히듯 쓰러지고 말았다.


로티의 머리를 감싸며 충격에 감았던 눈을 뜨며 고개를 들자 놀랍게도 눈을 뜬 로티의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

 

함께 쓰러지면서 서로의 몸은 밀착돼 있었다.로티의 조심스러운 젖가슴은 내 가슴팍에 짓눌려 형태를 바꾸고 있었고, 처음 만져본 그녀의 피부는 마치 처음부터 나를 위해 있었던 것처럼 바짝 달라붙어 있는 것 같았다.


목욕 후 로티에서 피어오르는 매혹적인 향기에 현기증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한숨소리가 느껴질 정도로 입술이 닿거나 만질 수 없는 거리에서 로티의 금색 눈동자에 사로잡힌 나는 머리와 하체에 열이 모이는 것을 자각하며 몸을 약간 일으켜 말을 짜내기 시작했다.


"로티, 괜찮아?"

"아니...너야말로 괜찮겠니...?"


내 밑에서 서서히 빠져나가려는 로티에게 얼굴을 가리키며 나는 내 코밑을 흐르는 액체를 알아차렸다.뚝뚝 코에서 흘러내린 피가 로티의 새하얀 젖가슴 위에 숱한 붉은 꽃을 피우는 것을 보는 순간 내 의식은 거기서 끊겼다.


· · · • • • ✤ • • • · · ·


눈을 뜨자 침대 뚜껑이 시야에 들어왔다.왜 내가 자고 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이마 위에 놓인 젖은 천을 집어들었을 때 옆에서 느닷없이 말을 걸었다.


"일어났나?"


목소리 쪽으로 향하자 쓴웃음을 지으며 나를 보고 있는 로티가 침대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있었다.내 손에서 천을 빼낸 로티는 천을 물에 담가 짜서 다시 내 이마에 얹었다.그 와중에 그녀의 하얀 네그리재 가슴팍에서 살짝 가슴골짜기가 보이고 로티 젖가슴에 핀 붉은 꽃이 뇌리에 되살아나 조금 전의 일을 떠올렸다.


"로티...왜..."


민망한 표정의 로티가 얼굴 앞에서 두 손을 교차하듯 손을 흔들며 말했다.


"딱히 네 욕실에 침입한 건 아니니까.안내된 방이 왠지 네 방이랑 연결돼 있었어."

"어…?"


그런 것인가 하고 납득이 갔다.어느 방을 써도 좋다고 한 것은 나이니 시녀장에게 책임은 없지만 하필이면 대공비의 방으로 안내할 줄은 몰랐다.오랫동안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손질은 빠뜨리지 않고, 확실히 저기라면 어느 객실보다도 최고급의 방이기는 하지만…….


머리를 움켜쥔 나를 보며 로티는 말을 이었다.


"네가 쓰러진 뒤 내가 방으로 옮겨서 잘 수습하고 나서 시종을 불렀으니, 네 대공으로서의 체면은 내가 절친으로 지켜줬으니까.정말 열이 났으면서 아플 때 목욕 같은 건 하면 안 되지."


신나게 허리에 손을 얹고 가슴을 펴는 로티의 그 말을 들은 나는 창백해져 로티를 보았다.즉, 여러 가지란? 그때의 나는 분명 전라였고 게다가 하체는….그거 봤어? 로티에?

짝사랑하는 여성 위로 벌거벗은 채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데다 하체 흥분까지 보였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죽고 싶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대공으로서의 체면은 지켜졌을지도 모르지만, 남자로서의 체면은 말짱했다…. 

"어, 무슨 일이야? 혹시 내가 너의 나체를 본 걸 신경쓰니? 하긴 봤지만 너도 봤으니 피차일반이다, 이제 잊어라.전부 열 때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


손가락 틈으로 보이는 로티는 당황한 듯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아까와 달리 옷도 입고 안대도 하고 있어.마치 조금 전까지의 일이 꿈속의 일처럼.


------ 너는 잊을 수 있구나…….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단 말이지? 처음 본 너의 아름다운 두 눈, 포개어지는 맨살과 강하게 울리는 고동, 입술에 가해지는 숨소리와 그 순간의 모든 것을 설령 네가 잊어버렸다고 해도 나는 분명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내가 이마의 천을 걷어내고 상체를 일으켜 그녀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 로티는 어색한 듯 쓴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안대로 뒤덮인 한쪽 눈을 누르고 중얼거렸다.

 

"목욕탕에서는 항상 벗었는데 못생긴 것을 보여줘서 미안했어."


못생겼어? 믿을 수 없는 말을 듣고 나는 로티의 안대를 누른 손을 잡고 살며시 안대 끈을 풀고 뺨에 손을 얹은 채 고했다.


"못생긴 거 없어요.예뻤다...다."

 

열 때문이 아닌 진심으로 생각한 말이었다.머리도, 몸도, 색깔을 잃은 눈동자나 그 흉터조차도 너를 형성하는 모든 것들이 말로는 비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눈물이 날 정도로 사랑스러웠다.네 모습이나 모양이 언젠가 늙어 변하더라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멈출 수 없을 거야, 분명 영원히.

 

"로티, 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어..."

 

흔들리는 황금빛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는 로티를 그대로 강하게 끌어안듯 가슴속에 가둔 나는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느끼며 그녀를 침대 속으로 끌어들이듯 쓰러졌다가 다시 의식을 잃었다.


· · · • • • ✤ • • • · · ·


커튼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무언가 가슴팍에서 바스락거리는 기색을 눈치채고 내 의식은 떠올랐다.


아래를 보니 진정이 잘 되는 곳을 찾듯 가슴팍에 얼굴을 바싹 붙이고 나를 껴안고 잠든 로티가 있어 놀란 내 심장이 쿵쿵 소리를 내며 울려 퍼지는 것을 느꼈다.황급히 로티를 끌어안고 있는 팔을 풀고 상황을 확인하지만 서로 옷은 입고 있어 특별히 흐트러진 곳도 없었다.

 

내가 껴안은 것까지는 기억하고 있으니까 아마 그냥 로티와 함께 침대에 쓰러졌을 거라는 상상은 들었다.


로티가 내 팔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좋은 대답을 받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기대하고 그녀를 끌어올리듯 꼭 껴안으며 목 언저리에 얼굴을 묻었다.


그때 문득 로티의 가슴팍에 눈길이 갔다.아마 시녀장에게 건네졌을 것이다, 로티가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조금 가슴이 트인 네그리제.그 가슴팍을 보고 다시 어젯밤의 홍화를 떠올린 나는 로티의 목덜미에 달라붙어 붉은 꽃을 피웠다.


------ 지금은 이걸로 됐어.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 · · • • • ✤ • • • · · ·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잠에서 깬 로티는 약간 얼굴을 붉히며 벌떡 일어났지만 화내지 않고 내 이마에 손을 얹고 열이 없다는 것을 알자 부드럽게 웃었다.


"정말이지…아무리 열에 들떠 외로웠다고 해도 여자를 침대로 끌고 가다니 좋은 친구인 나라서 다행이지만 보통 여자라면 착각하게 만들 거야."

 

침대에서 내려와 안대를 착용하며 뒤돌아보며 좋은 미소로 충고하는 로티를 믿을 수 없는 눈으로 바라본 나는 언젠가 로티에게 고백할 때는 무조건 직설적으로 사랑을 고하겠다고 마음먹었다.

 

end



이상한데? 처음 아카데미편 SS 쓰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코미디로 해야 했는데 그냥 럭키에치로……왜 이렇게?🤣🤣
그러고 보니 원작 아카데미편에서 제프리를 제프님이라고 부른 나이든 부인은 유모적인 사람인가?이름만 알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