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二次創作小説 샬롯에게는다섯명의제자가있다 팬픽란

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二次創作小説 SS を書いてます! 샬롯에게는다섯명의제자가있다 팬픽

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ルート分岐SS① ジェフリーside🔞🔞

注意🔞🔞※多分読んでも本国最新話のネタバレに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気になる方はbackしてください。これは今までのSSシリーズとは全く関係していないSSになります。

시험적으로 아래쪽 절반은 파파고 앱에서 번역한 한국어 SS입니다.

下半分はPapagoアプリで翻訳した韓国語SSです。

 

酔っ払いの言葉は信じてはいけないと昔の人はよく言った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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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とロティーにはクラウスで過ごすときによく立ち寄っていたちょっとした酒が飲める場所があった。

 

ティーが今の体になってからは酒を飲むにも幼かったのもあったしずっと行っていなかった。クラウスではとにかく目立つ私は人目を忍ぶようにしてロティーと二人で酒場に入った。

 

私は久しぶりにロティーと酒を飲みかわすことに心は高鳴っていた。以前のロティーならこの程度の酒ではあまり酔わなかったはずだったが今回は勝手が違った。なんといくらも飲まないうちにすやすやと眠ってしまったのだ。

 

しばらくの間可愛いロティーの寝顔を眺めていたが、ずっとこうしている訳にもいかない。私は眠るロティーを抱き上げて酒場を出て大公邸に向かった。

 

馬車を降りて屋敷に入ると、眠るロティーを抱いた私を見た侍従たちの驚いた顔が見えた。私の寝室には許しがあるまで誰も近づかないように命令をすると、侍従たちは心底驚愕した顔を見せた。

 

まさか私がロティーを襲う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失礼な。まあそうなっても誰も私を止められないと思うが、そんなことをするつもりは毛頭ない。せめて可愛いロティーの寝姿を眺めながら、私の部屋で目覚めて驚くロティーを見るくらい罰はあたらないだろう。そんなことを思う自体私も少し酔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と、自嘲気味に笑った。

 

私の寝室のベッドにそっとロティーを寝かせたが今のロティーはコートを着ていてこれでは寝苦しいだろう。そう思った私はロティーのコートを脱がせた。

 

なんだかロティーの服を脱がせているなんて妙な気分になるが、コートの下に着込んでいたベストのボタンに手を掛けた時だった。ロティーの目がゆっくりと開かれた。

 

私は冷や汗をかいた。ベッドの上でロティーの服のボタンに手を掛けて脱がせようとしているこの状況はロティーを誤解させるには十分な状態だった。私は少しだけロティーから身を離して、顔の前で手を振って弁明した。

 

「ロティー……違うからね?君が寝てしまったから私の屋敷に連れてきて介抱してるだけだよ……?」

 

我ながらなんて情けない弁明だと思うがロティーに誤解されて嫌われたくない。違うんだよと涙目になりながら手を振っている私を、半身を起こしてぼんやりとした目で見つめるロティーが急に私の首元に腕を回して私の唇を塞いだ。

 

急なことに思考が追い付かない私を押し倒したロティーの啄むような口づけを受けながら、私はこれは夢か現かと瞬きを繰り返したが目の前の光景は変わらなかった。

 

私から唇を離して馬乗りになったロティーが少し赤い顔をしながら自分の衣服を脱いでベッドの下に投げ捨てていく。あっという間にロティーの身を隠していた衣服は全て取り払われ、私が心から欲していた女神の美しい裸体が現れた。

 

私は下半身に血液が集まるのを感じながらも、懸命に理性と戦っていた。ロティーは間違いなく処女だ。彼女の周りに弟子たちやジェロン以外の男がいたことはこの100年以上なかったことは知っているし、酔っ払っているこんな状況で手を出せる訳がない。

 

私の服に手を掛けて脱がせようとしてくるロティーの手を掴んで私は努めて冷静にふるまった。

 

「ロティー、いけない。冷静になるんだ、君は今とても酔っ払っている」

「酔ってなどいない……」

 

嘘をつけと心の中で叫びながらロティーの手を防ごうとしたが、私の身体は嘘がつけず半身はすでに固く昂っていた。私の抵抗にしびれを切らしたのか、ロティーが右手を掲げた瞬間私の着ていた衣服は全て切り裂かれて空を舞い、ロティーは再び私の唇を奪うように押し倒した。

 

駄目だと思いつつも、ロティーが必死に押し付けてくる唇から繰り出される拙い口づけに酔いしれてしまう。私の固い胸板に押しつぶされたロティーの柔らかい胸の感触とお互いの熱く高鳴る鼓動を肌に直に感じて、もう何もかもどうでもよくなった私はロティーが酔っ払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ゴミ箱に投げ捨てて彼女と自分の位置を反転させて馬乗りになった。

 

「後悔しても知らないよ……?」

「私の辞書に後悔などという言葉はない……」

 

そう言ってにやりと笑うロティーの唾液で濡れた煽情的な唇をぺろりと舐めると、ロティーの体がピクリと揺れ、彼女の首筋に顔を埋めて舌を這わせて強く吸い付き跡を残すと、ロティーの可愛い声が漏れた。

 

ティーの形の良い胸を揉みしだきながら彼女の唇を塞ぎ舌を割り入れて可愛らしい舌を巻きとろうとすると、驚いたのか彼女の舌は逃げようとするが逃げる舌を捕まえて吸い上げた。そしてロティーの口内を余すことなく蹂躙すると、溢れた唾液がロティーの顎を伝って胸の谷間に流れ落ちた。

 

「閨での男女の口づけはこうするんだよ、ロティー

 

谷間に流れた唾液を舐め取りながらそういうと、ロティーは紅い顔をして「どこで誰とそんなことを覚えたんだ」と頬を膨らませながら言った。

 

「夢の中でロティーと」

 

笑いながらそう告げた私はロティーの胸の蕾をカリッと甘噛みしたあとに甘く吸い上げた。

 

「んっ………」

 

ティーの胸を愛撫しながら私は身体を彼女の太ももの間に割り入れて足を大きく開かせた。彼女の身体の中心に手をやると、すでに秘所はぬかるんでいた。私の手がロティーの花弁を往復するように撫でるとロティーは手を私の肩において身を大きく捩って震えている。

 

可愛い反応に満足した私はつぷりと指を一本だけ入れてみた。

 

「あっ……?」

 

濡れているとはいえロティーの中はまだ固く、指一本でも私を押し出すようにきつく締め付けていた。これを解さないと私の半身を受け入れるのは辛いかもしれない。ロティーが痛がっていないか、反応を確かめながらゆっくりと指を出し入れする。

 

最初は少し顔を歪めていたロティーも少しすると慣れてきたようで、私は少しずつ入れる指を増やしていった。

 

「ロティー、痛くない?」

「ん……平気だ」

 

三本の指が楽に入るようになったとき、私はロティーの股の間に顔を寄せた。驚いたように下を見るロティーを眺めながら、私はロティーの秘裂から溢れる蜜を舐め上げた。

 

「うん、甘いね」

「───おまえっ……!!」

 

顔を真っ赤に染めたロティーは抗議の声を上げて私の頭を自分の股間から退けようとするが、私は制止を物ともせず彼女の愛液を零さないように吸い上げる。私の愛撫に反応するように跳ねるロティーの腰を両手で抱え込んで抑えるように私はしばらくの間彼女から溢れ出す蜜を味わった。

 

ティーの濡れた吐息と切ない声が耳に届き、愛液で私の口元がびっしょりと濡れたころに彼女を解放した時には、ロティーの手は力なく私の髪を緩く掴んでいた。

 

もう大丈夫かと、私は今にもはち切れそうなほど膨張した男性器をロティーの秘裂に当てがった。ぬかるんだ秘所に私の陰茎を撫でつけていると、それまでぼんやりと私を見ていたロティーは初めて怯えたような顔を見せて身体が大きく震えた。

 

私は改めて恐怖を感じた。もしもこのまま酔ったロティーを犯したことに彼女が気が付いて嫌われてしまったら……。ロティーの身体を手に入れても心が手に入らなければ意味がないのに。

 

ティーの膣の入り口に亀頭をめり込ませても彼女は不安気な顔をしているだけで抵抗はしなかった。そして膣内を進んでいった先に彼女を守る膜の存在を感じた私は、最後の確認をするようにロティーに問いかけた。

 

「ロティー、ほんとにいいのかい……?」

「いいから早くしろ……」

 

酔っ払いの戯言など信じてはいけないのに……。

 

私はロティーの腰を強く掴み、肉杭を一気に押し込んで彼女を守る膜を突き破って串刺しにした。

 

「ああっ………!!」

 

ティーと私の繋がった部分から流れでる愛液と破瓜の血を見た瞬間、私はロティーを傷つけて血を流させてしまった罪悪感とやっとロティーの全てを手に入れたような高揚感、それと同時にもう戻れない私たちの関係のこれからを思って胸の中がいっぱいになった。

 

「何でお前が泣くんだ……?」

 

目じりに涙を溜めたロティーにそう聞かれたとき、私は自分が涙を流し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痛いのはロティーなのになんて情けない、そう思っていると不意にロティーの両手が伸びて私の首元を引き寄せて抱きしめられた。

 

「大丈夫だ……」

 

まだ酔っているのか、何が大丈夫なのか分からないが頭を撫でてくるロティーに何故だか安心した私は彼女の膝を抱えてゆっくりと腰を動かした。

 

「ロティー

「くっ……あっ……!」

 

まだ痛むのか苦悶の表情の浮かべながら涙を流すロティーを宥めるように口づけた私の頭を掻き抱くようにして悶えるロティーはこの世のなによりも美しかった。

 

「ロティー……ロティー……君を愛してる……」

「ジェフリーっ……!………んっ……」

 

抽挿と口づけの合間に繰り返す私の睦言を、聞いているのかいないのかロティーは痛みをこらえるような顔で私を見ていたが、ある瞬間からロティーの顔が紅潮すると共に彼女の鳴き声が喘ぎ声に確かに変わってきた。

 

「あっ……あっ…あっ……だめだっ……そんなっ……うそだっ……あっ…!!」

 

ティーの膣壁に陰茎を擦り付けるように無我夢中で出し入れしていると、亀頭によって膣内から掻きだされた愛液がぐちゅぐちゅと音を立てて溢れ跳ね、お互いの太ももを汚すのを感じた。彼女の喘ぎ声と肌と肌がぶつかって室内に響く音で刺激されて私の興奮は否応もなしに高まり射精を促す。

 

けれど私はどうしてもロティーに答えてほしくて緩く腰を揺らしながら彼女に問いかけた。

 

「ロティー……?そろそろ限界なんだっ……君の中で果ててもいい…?」

「あっあっ……ジェフ……?」

 

混乱しているのか私を見つめているロティーに分かるように言葉をかみ砕いて伝えた。

 

「赤ちゃん……出来てもいい?」

「……っ!!」

 

逡巡するように視線を巡らせたロティーが私を抱き寄せるようにして背中をかき抱いた。

 

それを肯定と取った私は、彼女を強く抱きしめて最奥を何度も穿つようにして腰を強く押し付けながらぐりぐりと突いた。

 

「ああっ……ジェフリーっ…!!!」

 

一際高くロティーが鳴いたとき、彼女の膣内が痙攣するように収縮を繰り返した。まるですべてを搾り取るような甘い締め付けに耐えきれず、私は彼女の穢れのない最奥の部屋に欲望をすべて吐き出して汚した。

 

しばらくロティーを抱きしめたまま彼女の首元に顔を埋めて余韻に浸っていたが、ふと顔を上げてロティーの顔を見下ろすと閉じていた目をゆっくりと開けたロティーと目が合った。

 

「ジェフリー……愛している……」

 

まるで愛しい人を見つめるような笑顔で目に涙を溜めて私に愛を告げたロティーはそのまま気を失った。

 

酔っ払いの、しかもベッドの上での睦言など信じてはいけないのに……信じてみたいと心が震えた私は、明日の朝ロティーが目覚めても心が変わらないことを願いながらロティーの唇を塞いだ。

 

end

 

情けないジェフリーですいません🙇‍♀️

シャロもこんなことしないと思いますが酒のせいということで💦

🔞はどうしてもワンパターンになってしまいます。書くの上手い人が羨ましい……。いやあ、でもシャロの服を切り捨てる魔法って便利ですよね(笑)

 

目覚めたシャロ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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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사람의 말은 믿어서는 안된다고 옛날 사람들은 자주 하곤 했다.

· · · • • • ✤ • • • · · ·


나와 로티에게는 클라우스에서 지낼 때 자주 들르던 약간의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로티가 지금 몸이 되고 나서는 술을 마시기도 어렸던 것도 있었고 계속 가지 않았다.클라우스에서는 어쨌든 눈에 띄는 나는 남의 눈을 피하려고 로티와 둘이서 술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오랜만에 로티와 술을 주고받는 것에 마음이 설레고 있었다.예전의 로티라면 이 정도 술로는 별로 취하지 않았을 텐데 이번에는 형편이 달랐다.무려 얼마 안 마시기 전에 새근새근 잠들어 버린 것이다.


한동안 귀여운 로티의 잠자는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계속 이러고 있을 수도 없다.나는 잠든 로티를 안아들고 술집을 나와 대공저로 향했다.


마차에서 내려 저택으로 들어서자 잠자는 로티를 안은 나를 본 시종들의 놀란 얼굴이 보였다.내 침실에는 용서가 있을 때까지 아무도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하자 시종들은 진심으로 경악한 얼굴을 보였다.


설마 내가 로티를 덮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실례해. 뭐 그렇게 되더라도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겠지만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다.적어도 귀여운 로티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내 방에서 깨어나 놀라는 로티를 볼 정도로 벌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나도 좀 취했는지 모르겠다며 자조하는 듯 웃었다.


내 침실 침대에 살짝 로티를 눕혔는데 지금 로티는 코트를 입고 있어서 이래서는 잠들기 힘들 거야.그렇게 생각한 나는 로티 코트를 벗겼다.


왠지 로티의 옷을 벗기고 있다니 묘한 기분이 들지만 코트 밑에 껴 있던 조끼 단추에 손을 걸었을 때였다.로티의 눈이 천천히 떠졌다.


나는 식은땀을 흘렸다.침대 위에서 로티의 옷 단추에 손을 얹고 벗기려는 이 상황은 로티를 오해하기에 충분한 상태였다.나는 조금만 로티에서 벗어나 얼굴 앞에서 손을 흔들며 변명했다.


"로티…아니니까?네가 잠들었기 때문에 내 저택으로 데려와 간호하고 있을 뿐이야...?"


나다운 한심한 변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로티에게 오해받아서 미움받고 싶지 않아.아니라고 울먹이며 손을 흔들고 있는 나를 반신을 일으켜 멍한 눈으로 바라보는 로티가 갑자기 내 목덜미로 팔을 돌려 내 입술을 막았다.


갑자기 생각이 따라잡지 못하는 나를 밀어 넘어뜨린 로티의 탁탁거리는 입맞춤을 받으며 나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눈을 깜빡였지만 눈앞의 광경은 변하지 않았다.


내게서 입술을 떼고 말 탄 로티가 약간 붉은 얼굴을 하며 자신의 옷을 벗어 침대 밑으로 던져버린다.순식간에 로티의 몸을 숨기고 있던 옷들은 모두 걷어냈고, 내가 진심으로 원했던 여신의 아름다운 나체가 나타났다.


나는 하체에 혈액이 모이는 것을 느끼면서도 열심히 이성과 싸우고 있었다.로티는 틀림없이 처녀다.그녀 주변에 제자들이나 제론 말고는 다른 남자가 있었던 적이 지난 100년 이상 없었던 것은 알고 있고, 술 취한 이런 상황에서 손을 댈 리 없다.


내 옷에 손을 얹고 벗기려는 로티의 손을 잡고 나는 애써 냉정하게 행동했다.


로티, 안돼.냉정해지는 거야, 넌 지금 너무 취했어.

"취하지는 않았어..."


거짓말을 하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로티의 손을 막으려 했지만 내 몸은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반신은 이미 굳어 있었다.나의 저항에 저린 듯 로티가 오른손을 드는 순간 내가 입고 있던 옷들은 모두 찢어져 하늘을 날렸고, 로티는 다시 내 입술을 빼앗듯이 눌렀다.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로티가 필사적으로 밀어붙이는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서투른 입맞춤에 취해 버린다.내 단단한 가슴판에 짓눌린 로티의 부드러운 가슴 감촉과 서로의 뜨겁게 뛰는 고동을 피부에 직접 느꼈고, 이제 모든 게 아무래도 좋아진 나는 로티가 취했다는 사실을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그녀와 내 위치를 반전시키며 말타기가 됐다.


"후회해도 몰라...?"

"내 사전에 후회라는 말은 없어..."


그렇게 말하며 피식 웃는 로티의 침으로 젖은 선정적인 입술을 홀짝 핥자 로티의 몸이 삐걱거렸고, 그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혀를 기어오르게 해 강하게 달라붙은 자국을 남기자 로티의 귀여운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로티 모양의 좋은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입술을 막고 혀를 끼어들어 아기자기한 혀를 휘감으려 하자 놀랐는지 그녀의 혀는 도망치려 하지만 도망치는 혀를 잡아 빨아올렸다.그리고 로티의 입안을 남김없이 유린하자 넘친 침방울이 로티의 턱을 타고 가슴 골짜기로 흘러내렸다.


"규에서의 남녀 입맞춤은 이렇게 하는 거야, 로티."


골짜기로 흘러내린 침을 핥으며 그렇게 말하자 로티는 붉은 얼굴을 하고 어디서 누구랑 그런 걸 외웠느냐고 볼을 부풀리며 말했다.


"꿈속에서 로티와"


웃으며 그렇게 말한 나는 로티의 가슴 봉오리를 바삭바삭 씹은 뒤 달콤하게 빨아올렸다.


"음……"


로티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나는 몸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다리를 크게 벌리게 했다.그녀의 신체 중심에 손을 대자 이미 비소는 진창이 나 있었다.내 손이 로티의 꽃잎을 왕복하듯 쓰다듬자 로티는 손을 내 어깨에 놓고 몸을 크게 비틀며 떨고 있다.


귀여운 반응에 만족한 나는 툭툭 손가락 하나만 넣어봤어.


"아…?"


젖었다고는 하지만 로티 속은 아직 단단했고 손가락 하나라도 나를 밀어내듯 꽉 조여 있었다.이걸 풀지 않으면 내 반신을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어.로티가 아파하지 않는지 반응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내밀고 들어간다.


처음에는 살짝 얼굴을 일그러뜨리던 로티도 조금 지나자 익숙해진 것 같아 나는 조금씩 넣는 손가락을 늘려갔다.


"로티, 아프지 않아?"

"음…괜찮다"


세 손가락이 편안하게 들어갈 때 나는 로티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기댔다.놀란 듯 아래를 쳐다보는 로티를 바라보며 나는 로티의 비열에서 쏟아지는 꿀을 핥았다.


"응, 달콤하네"

"---너는...!!"


얼굴을 붉게 물들인 로티는 항의의 소리를 지르며 내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서 물리치려 하지만 나는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애액을 흘리지 않으려고 빨아들인다.내 애무에 반응하듯 뛰는 로티의 허리를 두 손으로 끌어안고 억누르듯 나는 한동안 그녀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꿀을 맛보았다.


로티의 젖은 숨소리와 애틋한 목소리가 귀에 닿았고, 애액으로 내 입가가 흠뻑 젖었을 무렵 그녀를 풀어줬을 때만 해도 로티의 손은 힘없이 내 머리를 느슨하게 잡고 있었다.


이제 괜찮겠느냐고 나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팽창한 남성기를 로티의 비열에 갖다댔다.진창한 비소에 내 음경을 쓰다듬고 있자 그때까지 멍하니 나를 바라보던 로티는 비로소 겁먹은 듯한 얼굴을 보이며 몸이 크게 떨렸다.


나는 새삼 두려움을 느꼈다.만약 이대로 취한 로티를 저지른 것을 그녀가 깨닫고 미움을 받아 버린다면….로티의 몸을 손에 넣어도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로티의 질 입구에 귀두를 박아도 그녀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을 뿐 저항하지 않았다.그리고 질 안을 걸어간 끝에 그녀를 지키는 막의 존재를 느낀 나는 마지막 확인을 하라고 로티에게 물었다.


"로티, 정말 좋은 거야...?"

"좋으니까 빨리 해..."


술 취한 사람의 헛소리 따위는 믿어서는 안 되는데….


나는 로티의 허리를 꽉 잡고 고기 말뚝을 단숨에 밀어 넣어 그녀를 보호하는 막을 뚫고 꼬챙이로 꽂았다.


"아악...!!"


로티와 내 연결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애액과 파과의 피를 보는 순간, 나는 로티를 상처입히고 피를 흘리게 해버린 죄책감과 겨우 로티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것 같은 고양감, 그와 동시에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우리 관계의 앞을 생각하며 가슴이 벅찼다.


"왜 네가 우는 거야...?"


눈가에 눈물을 머금은 로티가 그렇게 물었을 때 나는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아픈 건 로티인데 이 얼마나 한심한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로티의 두 손이 뻗어 내 목덜미를 끌어당겨 안겼다.


"괜찮다..."


아직 취했는지, 뭐가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머리를 쓰다듬어오는 로티에 왠지 안심한 나는 그녀의 무릎을 껴안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로티."

"앗...앗...!"


아직도 아픈지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눈물 흘리는 로티를 달래듯 입을 맞춘 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는 로티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다.


"로티...로티...너를 사랑해..."

"제프리!...음..."


추삽과 입맞춤 사이에 반복되는 나의 화목을 듣고 있는지 없는지 로티는 아픔을 참는 듯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로티의 얼굴이 홍조되면서 그녀의 울음소리가 헐떡이는 목소리로 확실히 바뀌었다.


"앗......앗...아...안돼......그런....거짓말이야...아...!!"


로티의 질벽에 음경을 문지르듯 정신없이 넣고 다니는데 거북머리에 의해 질 안에서 긁어낸 애액이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쏟아져 서로의 허벅지를 더럽히는 것을 느꼈다.그녀의 헐떡이는 소리와 피부와 피부가 부딪혀 실내에 울리는 소리로 자극받아 나의 흥분은 어쩔 수 없이 높아져 사정을 재촉한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든 로티에게 대답하길 바라면서 느슨하게 허리를 흔들며 그녀에게 물었다.


"로티…?이제 한계다......네 안에서 끝나도 돼...?"

"아악…… 제프…?"


혼란스러운지 나를 바라보고 있는 로티가 알 수 있도록 말을 깨물며 전했다.


"아기... 생겨도 돼?"

"................."


머뭇거리듯 시선을 돌린 로티가 나를 끌어안듯이 하며 등을 휘감았다.


그것을 긍정으로 받아들인 나는 그녀를 꼭 끌어안고 맨 안쪽을 몇 번이나 꿰뚫듯이 허리를 세게 밀며 쿡쿡 찔렀다.


"아악...제프리!"


유난히 높게 로티가 울렸을 때 그녀의 질 안이 경련하듯 수축을 반복했다.마치 모든 것을 짜내는 듯한 달콤한 조임을 견디지 못해 나는 그녀의 더러운 구석구석에 욕망을 모두 쏟아내고 더럽혔다.


잠시 로티를 끌어안은 채 그녀의 목 언저리에 얼굴을 파묻고 여운에 젖어 있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로티의 얼굴을 내려다보자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뜬 로티와 눈이 마주쳤다.


"제프리...사랑해요..."


마치 사랑스러운 사람을 바라보는 듯한 미소로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나에게 사랑을 고했던 로티는 그대로 기절했다.


술 취한 사람의, 게다가 침대 위에서의 화끈한 말 따위는 믿어서는 안 되는데… 믿어보고 싶다고 마음이 떨렸던 나는 내일 아침 로티가 깨어나도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로티의 입술을 다물었다.


end


한심한 제프리라서 죄송합니다🙇♀️

샤로도 이러지 않겠지만 술때문에💦

🔞는 아무래도 원패턴이 되어 버립니다.잘 쓰는 사람이 부럽다...이야, 하지만 샤로의 옷을 잘라버리는 마법은 편리하네요(웃음)

 

깨어난 샤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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