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二次創作小説 샬롯에게는다섯명의제자가있다 팬픽란

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二次創作小説 SS を書いてます! 샬롯에게는다섯명의제자가있다 팬픽

シャーロットには5人の弟子がいる SS⑮ ジェフリーside⚠️注意をお読みください

⚠️今回のお話はかなり人を選ぶ内容かもしれません!!読まれる場合はその点を留意した上でお読みください⚠️

시험적으로 아래쪽 절반은 파파고 앱에서 번역한 한국어 SS입니다.

下半分はPapagoアプリで翻訳した韓国語SSです。

※多分読んでも本国最新話のネタバレに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が、気になる方はbackしてください。

 

 

 

 

 

 

 

 

 

 

 

 

 

 

 

 

 

─────ロティー、君と出会えてよかった。君に永遠に変わらぬ愛を誓うよ。たとえ何があっても……永遠に君だけを────

 

· · · • • • ✤ • • • · · ·

 

ティーのお腹も大分大きくなってもう数週間もすれば産まれるころだ。

お腹の中の子供の性別は分かっていたから名前も二人で考えていたのだが、どうにも決めかねていた。

 

いくつか候補は上がったけれど結局決められず、産まれてから顔を見て名前を付けてあげようと二人で決めた。

 

私たちは部屋のソファーに座ってロティーの大きなお腹を撫でながら、二人で昔話に花を咲かせていた。

 

「そういえば初めて会ったころのお前もルークみたいに無表情だったな」

「そう? そんな昔のこと覚えてないな」

「うそつけ」

 

ティーが良く笑う人が好きだと言ったから……そんなことはとても言えず笑うロティーにキスをしてごまかした。

 

「ジェフリー、もしかしたら今日産まれるかもしれん。どうもお腹が張るし出血も痛みも続いている」

 

その言葉を聞いた私は急いで女医を呼び出産の用意を整えた。ロティーのお産はいつも軽くはないけれどそれでもいつも母子ともに無事だった。だからきっと今回もそのはずだと思っていた───。

 

 

子供達は弟子たちやシルバインが見ていてくれたから私は安心して今回もロティーの側についていた。お産が始まってしばらく経ったがいつもと少し違い女医たちが動揺していることに私は気づいた。

 

ティーの足元には血で染め上げられた布がどんどん積み上げられていった。ロティーは血の気の引いた顔で力が入らないのか私の腕を掴む力も弱く、呼吸も浅かった。

 

『………胎盤剥離………出血が……』

 

聞きなれない言葉が飛び交って私の不安を煽った。

 

「大公閣下……もしもの時は大公妃様とお子様、どちらを優先させますか…?」

 

小さな声で私に囁くあり得ない女医の言葉に私は一瞬頭が真っ白になった。女医の言葉をかみ砕くように頭の中で咀嚼してやっとのことで声を絞り出す。

 

「なんだと……?それは───」

「───子供だっ!」

 

私の言葉を遮るようにしてロティーが叫んだ。

 

「私より……子供の命を助けてくれ……」

 

「ロティー……それはだめ────」

 

「ジェフリー!それ以上言ったらお前でも一生許さない……。最後の頼みだから……」

 

大粒の涙を流しながら今にも気を失いそうな顔色で懇願するように言うロティーを目の前に、私は何も言えなくなった。

 

────ロティー、君はなんて残酷なんだ。最後?君がいない世界で私はどうやって生きて行けばいいんだ。残された子供たちはどうするんだ?

 

長いお産の間にロティーは何度も気を失い、私は何度もロティーに気つけ薬を口に含ませた。私は治癒術師の魔法も意味をなさないほどの出血の量を見て絶望し、まるで終わらない悪夢を見ているようだった。

 

「産まれましたっ!」

 

悪夢が終わったと顔を上げて赤子の方を見るが、産声が上がらない。サーっと血の気が引いたがロティーはお産で体力を使いすぎて気づいていないのか、真っ白な顔で私に問いかけてくる。

 

「……ジェフリー、産まれた……?」

 

私は問いかけてくるロティーに平静を装うようにしてロティーの手を握って笑いかけた。

 

「ああ……君に似た可愛い女の子だ……」

 

「そうか……よかった……」

 

ティーがそういった瞬間、彼女の目じりから一筋の涙が流れ落ちた。そしてロティーの目はそのままゆっくりと閉じられ、私の手を握っていた手から力が失われた。

 

その瞬間、私の世界は真っ黒に染まった。

 

医師たちは必死に赤子とロティーの治療をするが息を吹き返すことはなかった。

 

私はロティーの冷たくなっていく手を握ったまま何度もどうしてこうなったのか考えていた。私がロティーを妊娠させなかったらこんなことには───。いや、そもそも彼女と結婚なんて大それたことを望まずただ親友としてそばにいたなら───。

 

その時、閉じられた扉を壊して子供達を連れた弟子たちと、止めようとするシルバインとバーモン卿が入ってきた。

 

ちょこちょこと歩いてきてロティーの眠るベッドによじ登ったプリムはロティーの体をゆすって起こそうとするが反応はなく、様子のおかしい室内の雰囲気に固まっているシルバインに抱かれているルークは不安になったのか泣き出した。

 

いつもなら真っ先に私を責めに来る弟子たちは茫然とした顔でその場からまったく動かず、そのうちみんな膝から崩れ落ちた。

 

「パパ……何で泣いてるの?ママは何で起きないの…?」

 

涙ぐんで私に問うプリムの言葉を聞いた瞬間、私は知らぬうちに涙を流し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そのとき目を赤くした女医が赤子を差し出してきて言った。

 

「力及ばず申し訳ございません……。けれどせめてお名前を付けてさしあげてください……」

 

ティーと同じ亜麻色の髪、目は閉じられているからどちらに似ているのかは分からないがとても小さく、可愛い女の子だった。

 

お腹の中にいる時、私が声をかけるといつもロティーが痛がるほど元気にお腹を蹴って返事をしてくれていた。産声さえ聞けなかった、私とロティーの大切な宝物。

 

抱き上げた瞬間、ロティーとの思い出があとからあとから思い出されて頬に涙の筋が沢山できて落ち、赤子の顔を濡らした。

 

ティー、君と出会わなければよかったのか?君と出会ったことで無色だった私の見る景色のすべてに色がついたんだ。そして可愛い子供たちにも出会えた……。ロティー、君と出会わなければよかったなんて思えない。けれど君のいない世界に耐えられるとも思えない───。

 

ローズマリー……」

 

女の子だったら花の名前を付けようと、ロティーと考えていた名前の中にあった候補の一つだった。

 

『ロティーローズマリーなんてどうかな?』

『んー、いい名前だけど意味は?』

『変わらぬ愛、思い出、貞節とか色々あるよ。変わらぬ愛なんて私たちにぴったりじゃないかい?』

『お前は恥ずかしいことをすらすらとよく言えるな』

『だって本当のことじゃないか。私はずっと昔から変わらず、いやあの頃よりずっと深く君を愛してるよ……』

 

紅い顔をしているロティーをそのときは抱きしめて笑い合ったけれど結局名前は決められなかった。一人で決めるくらいならもっとちゃんと二人で決めておけばよかった───。

 

 

 

ティーが最後の力を振り絞って産んだ子の名前を呼んで強く抱きしめた瞬間、小さな泣き声が胸の中から響いた。

 

ハッとして腕を緩めてローズマリーを見た次の瞬間大きな泣き声が部屋の中を満たした。そして大きな光がローズマリーから放たれて部屋中を包み、たくさんの光の粒がロティーの上に舞い降りた。

 

「妖精王の祝福……?」

 

エルドがそう呟いた。

 

ティーの真っ白だった顔が少しずつ赤みを帯びてきて、浅いが呼吸をしている。私はロティーの顔を覗き込んだ。生きている、息をしている……。腕の中で泣くローズマリーをロティーの腕に抱かせると、ゆっくりとロティーの閉じられた瞳が開けられた。

 

しばらく目を瞬かせていたロティーは周りを見渡したあと、腕の中にいるローズマリーに気づいて微笑んだ。

 

「ふふっ、瞳の色はジェフリーに似たんだな。……ところで何でみんな泣いている?」

 

ティーにしがみ付いて泣くプリムとロティーの元に行こうと暴れて泣くルーク、弟子たちや周りのみんな涙を流していた。

 

私も例外ではなく、大粒の涙を流しながらロティーを強く抱きしめた。

 

「おい!赤子がつぶれるぞ!」

 

その言葉に少し腕を緩めた私は、人目を憚らずにロティーに深く口づけて、きっとロティーに恥ずかしいことを言うなと呆れられるだろう言葉を告げた。

 

 

「─────ロティー、君と出会えてよかった。君に永遠に変わらぬ愛を誓うよ。たとえ何があっても……永遠に君だけを愛している────」

 

 

end

 

こういう話が嫌いな方には申し訳ございません!🙇‍♀️🙇‍♀️

 

ローズマリー花言葉には追憶、あなたを忘れない、あなたは私を蘇らせるなどの花言葉もあるようです。どちらかというと死者を蘇らせるというよりは記憶を蘇らせる意味合いらしいですが😅

名前の由来は海のしずくかな?

これを書いている間はthe虎舞竜のロード~第二章をずっと聴いてました。名曲です😭

 

----로티,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너에게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을 맹세할게. 비록 무슨 일이 있어도....영원히 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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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의 뱃살도 많이 불어나서 이제 몇 주만 있으면 태어날 때다.

뱃속 아이의 성별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름도 둘이서 생각하고 있었지만 도저히 결정할 수 없었다.


몇몇 후보는 올랐지만 결국 결정하지 못했고, 태어난 뒤 얼굴을 보고 이름을 지어주기로 둘이서 결정했다.


우리는 방 소파에 앉아 로티의 큰 배를 쓰다듬으며 둘이서 옛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처음 만났을 때의 너도 루크처럼 무표정했구나."

"그래? 그런 옛날 기억이 안 나네"

"거짓말쟁이."


로티가 잘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했기 때문에…그런 말은 도저히 못하고 웃는 로티에게 키스를 하며 얼버무렸다.


"제프리, 어쩌면 오늘 태어날지도 몰라.아무래도 배가 땡기고 출혈도 통증도 계속되고 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서둘러 여의사를 불러 출산 준비를 마쳤다.로티의 출산은 언제나 가볍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모자 모두 무사했다.그래서 분명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어---.



아이들은 제자들이나 실바인이 지켜봐 주었기 때문에 나는 안심하고 이번에도 로티 편을 들고 있었다.출산이 시작된 지 한참 지났지만 평소와 조금 달리 여의사들이 동요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로티의 발밑에는 피로 물들인 천이 점점 쌓여갔다.로티는 핏기 빠진 얼굴로 힘이 들지 않는지 내 팔을 잡는 힘도 약했고 호흡도 얕았다.


"태반 박리……출혈이……."


낯선 말들이 난무해 나의 불안을 부추겼다.


"대공 각하…혹시 모르실 때는 대공비님과 자녀분 중 어느 쪽을 우선시킵니까…?"


작은 소리로 나에게 속삭이는 있을 수 없는 여의사의 말에 나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여의사의 말을 깨물듯이 머릿속으로 씹다가 간신히 목소리를 쥐어짜낸다.


"뭐라고……?그것은 ---"

"--어린아이다!"


내 말을 가로막듯이 로티가 소리쳤다.


"나보다…아이의 목숨을 살려줘…"


"로티…그건 안돼---"


"제프리! 그 이상 말하면 너라도 평생 용서 못해...마지막 부탁이니까..."


굵은 눈물을 흘리며 금방이라도 정신을 잃을 듯한 얼굴빛으로 간청하듯 말하는 로티를 눈앞에 두고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로티, 너는 얼마나 잔인한가.마지막?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남겨진 아이들은 어떻게 해?


긴 출산 동안 로티는 몇 번이고 정신을 잃었고, 나는 여러 번 로티를 조심해서 약을 입에 물렸다.나는 치유술사의 마법도 의미가 없을 정도의 출혈량을 보고 절망했고, 마치 끝나지 않는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


"태어났어요!"


악몽이 끝났다고 고개를 들어 아기 쪽을 꾸지만 산성이 오르지 않는다.핏기가 사그라들었지만 로티는 출산 때 체력을 너무 많이 써 눈치채지 못했는지 새하얀 얼굴로 나에게 묻는다.


"...제프리, 태어났어요…?"


나는 묻는 로티에게 평정심을 가장하듯 로티의 손을 잡고 웃었다.


"아...너를 닮은 귀여운 여자아이다..."


"그렇구나…다행이다…"


로티가 그런 순간 그녀의 눈가에서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그리고 로티의 눈은 그대로 천천히 감겨졌고, 내 손을 잡고 있던 손에서 힘이 사라졌다.


그 순간 내 세상은 시커멓게 물들었다.


의사들은 필사적으로 아기와 로티를 치료하지만 살아나지는 않았다.


나는 로티의 차가워지는 손을 잡은 채 몇 번이나 왜 이렇게 됐는지 생각하고 있었다.제가 로티를 임신시키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아니, 애초에 그녀와 결혼 따위는 엉뚱한 것을 바라지 않고 단지 친한 친구로서 곁에 있었다면 --.


그때 닫힌 문을 부수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제자들과 말리려는 실바인과 버먼 경이 들어왔다.


쪼르르 걸어와 로티가 잠든 침대로 기어오른 프림은 로티의 몸을 흔들며 깨우려 하지만 반응은 없었고, 모습이 이상한 실내 분위기에 굳어 있는 실바인에게 안겨있는 루크는 불안해졌는지 울음을 터뜨렸다.


여느 때 같으면 가장 먼저 나를 책망하러 오는 제자들은 망연자실한 얼굴로 그 자리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그러다가 모두 무릎에서 무너져 내렸다.


"아빠…왜 울어?엄마는 왜 안 일어나...?"


눈물을 글썽이며 내게 묻는 프림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때 눈을 붉힌 여의사가 아기를 내밀며 말했다.


"힘을 못 미쳐 죄송합니다...하지만 적어도 이름을 지어 주십시오..."


로티와 같은 아마색 머리, 눈은 감겨 있어서 어느 쪽을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였다.


뱃속에 있을 때 내가 말을 걸면 항상 로티가 아파할 정도로 씩씩하게 배를 차고 대답을 해주고 있었다.산성조차 듣지 못한 나와 로티의 소중한 보물.


안아올리는 순간 로티와의 추억이 뒤늦게 떠올라 뺨에 눈물줄기가 잔뜩 생겨 떨어져 아기의 얼굴을 적셨다.


로티, 너랑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너를 만나면서 무색했던 내가 보는 경치의 모든 것에 색이 물든 거야.그리고 귀여운 아이들도 만날 수 있었다.로티, 너랑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안 들어.하지만 네가 없는 세상을 견딜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로즈마리……"


여자라면 꽃 이름을 붙이려고 로티라고 생각했던 이름 중 하나였다.


"로티, 로즈마리 같은 건 어떨까?"

"음, 좋은 이름인데 뜻은?"

"변함없는 사랑, 추억, 정절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어.변함없는 사랑따윈 우리에게 딱 맞지 않아?"

"너는 부끄러운 말을 술술 잘 하는구나."

"왜냐하면 사실이잖아.나는 오래전부터 변함없이, 아니 그때보다 훨씬 더 깊이 너를 사랑해..."


붉게 생긴 로티를 그때는 끌어안고 서로 웃었지만 결국 이름을 정하지 못했다.혼자 결정할 바에야 좀더 제대로 둘이서 결정할걸 ---.



로티가 마지막 힘을 다해 낳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강하게 껴안는 순간 작은 울음소리가 가슴속에서 울려 퍼졌다.


흠칫 팔을 풀고 로즈마리를 본 다음 순간 큰 울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그리고 커다란 빛이 로즈마리에게서 뿜어져 나와 방안을 감쌌고, 수많은 빛 알갱이들이 로티 위로 내려앉았다.


"요정왕의 축복…?"


엘도가 그렇게 중얼거렸다.


로티의 새하얗던 얼굴이 조금씩 붉어지며 얕지만 숨을 쉬고 있다.나는 로티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살아 있다, 숨을 쉬고 있다….팔 안에서 우는 로즈마리를 로티의 팔에 안기자 천천히 로티의 감긴 눈동자가 열렸다.


잠시 눈을 깜빡이던 로티는 주위를 둘러본 뒤 팔 안에 있는 로즈마리를 알아보고 미소지었다.


"후훗, 눈동자 색은 제프리랑 비슷하구나. 그런데 왜 다들 울고 있어?"


로티에게 매달려 우는 프림과 로티에게로 가려고 날뛰며 우는 루크, 제자들과 주변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도 예외가 아니라 굵은 눈물을 흘리며 로티를 꼭 껴안았다.


"야! 아기가 망한다!"


그 말에 조금 팔을 푼 나는 남의 눈을 거리낌 없이 로티에게 깊이 입맞추고, 분명 로티에게 부끄러운 소리 하지 말라고 기가 막힐 것 같은 말을 했다.



"로티, 너를 만나서 다행이다.너에게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을 맹세할게. 비록 무슨 일이 있어도…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end


이런 얘기 싫어하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로즈마리의 꽃말에는 추억, 당신을 잊지 않는다, 당신은 나를 되살린다 등의 꽃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어느 쪽인가 하면 죽은 사람을 되살린다기보다는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만😅

이름의 유래는 바다 물방울인가?

이걸 쓰는 동안에는 the 호무룡 로드~ 제2장을 계속 듣고 있었어요.명곡입니다😭